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유머이야기 | 미국 미인대회 근황
땅크땅크 | 작성일 19-07-28 04:53 | 조회 546 | 추천 1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미국의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더힐의 보도입니다.
미스 미시간에 당선된 대학생 캐시 주는 2년 전 경찰의 흑인 사살에 대한 논쟁이 일자,
SNS에 "흑인 사망 사고의 대부분이 다른 흑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지적했고,
교내 히잡 체험 부스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스월드 측은 이러한 게시글들이 "공격적이고 부적절하다"며 캐시의 왕관 타이틀을 박탈했습니다.
하지만 캐시는 "자신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대회 측이 자신을 인종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인대회 출전보다도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사회적인 편견을 일깨운 데 더 큰 의미를 둔다"고 덧붙였습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