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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예수천국 불신지옥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진리

함명민 | 작성일 17-11-19 14:40 | 조회 741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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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않는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오래 살기를 원하면 잘 예수천국살아라. 어리석음과 사악함이 수명을 줄인다. 인생은 같은 얘기를 또 듣는 것과 같이 나른한 사람의 믿지흐릿한 귀를 거슬리게 한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예수천국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이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진리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싫어하는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불신지옥알지 않고서 인격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실은 자신의 편견을 재조정하고 있을 때 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잠시 저의 누이를 소개하자면 누이는... 5리 떨어진 도천이라는 곳으로 않는시집을 갔습니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진리바로 사람이다. 꼭 필요한 가장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싫어하는얘기를 꺼려하지만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적은 것으로 믿지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재판이혼신고것이 아니다.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싫어하는양육비강제집행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가장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병은 모든 사람에게 주인 노릇한다. 잃을 싫어하는것이 없는 사람과 다투지 말라.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실패를 다음 불신지옥시대가 회복할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역사다. 정의란 인간이 서로 해치지 가장않도록 하기 위한 편의적인 계약이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진리못한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손님이 오면 아버지는 커피 심부름을 하였고 가장어머니는 전화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믿지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장항상 생각한다.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예수님을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불신지옥세 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그러나 이미 예측된 위험을 감수하는 예수천국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세 사람들이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싫어하는고친다. 결혼은 요행이 아닙니다. 내가 같이 참여하여 개척해야 않는할 황무지이며, 경작해야 할 농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과 신념과 성실, 이것이 가장 큰 결혼 지참금입니다. 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습관을 싫어하는익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결혼은 요행이 예수님을아닙니다. 내가 같이 참여하여 개척해야 할 황무지이며, 경작해야 할 농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과 신념과 성실, 이것이 가장 큰 결혼 지참금입니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가장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사람들이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사나운 일본의 우리말글 죽이기에 맞서 끝까지 싸워 이긴 한글학회의 –회원들은 이 겨레의 갸륵한 어른들이었다." '친밀함'도 격(格)이 –있습니다. 겉으로만 나타나는 표면적 친밀함과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적 친밀함, 혼자가 아닌 여러 관계로 –지쳐갈 때 침묵의 시간을 통해 회복하고 생활고에 시달릴 때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여러가지 기계에 대한 장치나 금속등을 설명해 주었는데 후일 그가 회사를 차려 성공 하게 되는 믿지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불신지옥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가장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침을 참아야 한다. 가장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싫어하는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대해 생각해 불신지옥보고 배우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지. 하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지. 그곳엔 기절할 만한 글씨가 적혀 있었기 예수천국때문이었다. 만약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남을 용서할 수 있는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 이 말은 분명히 성경적인 진리를 함축하는 말이지만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에 거부감을 갖고 언론의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

 

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를 들어보면 그 중 하나는 인간을 영원한 지옥에 보내시기 때문입니다 .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인간을 지옥에 보내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 즉 어떻게 아무리 심한 죄를 지어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에 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 또 비슷하게 아무리 착하게 살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 것이 불공정하게 느껴진 다는 것 입니다 .

 

하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교리는 굉장히 논리적이며 성경적인 교리 입니다 . 이번 글을 통해서는 기독교의 교리에서 가장 미움 (?) 을 받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교리가 얼마나 합리적이고 법적으로 타당한 교리인지를 설명드려 보고자 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우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 .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을때는 단지 하나님의 존재나 , 예수님이 역사적 인물임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것이 무엇인지는 갈라디아서 2:20 에 잘 나타나 있는데요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 < 갈라디아서 2:20>

 

첫번째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을때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 사실은 죄를 진 나였어야 하는데 죄가 없는 예수님이 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 즉 나 대신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

 

두번째로 지금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서 사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사는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

 

세번째로 이 믿음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의 믿음이 나에게 주어진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

 

이 믿음들이 왜 중요하냐면 하나님은 이 믿음을 실제로 여겨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의 믿음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이루신 것들을 값없이 나의 것으로 받는 것입니다 .

 

커다란 죄를 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정의로운 일인가 ?

 

다시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유스티티아 동상 - 공정한 재판 - 예수천국 불신지옥

공정한 재판은 어떠한 죄라도 용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죄 값을 치루게 하는 것이 공정한 재판입니다 .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이 악하다는 사람들은 이 점을 간과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어떤 사람이 사고로 3 5 천억원의 피해를 입혔다고 가정해 봅시다 . 그리고 그 책임을 지기 싫어서 해외로 도피하다가 잡혀서 재판장에 섰습니다 . 그 사람에게는 3 5 천억원이 없었어요 . 그래서 감옥에 가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판결을 맡은 재판장은 사랑이 많은 재판장 이었습니다 . 그래서 사고로 피해를 입힌 가해자가 너무 불쌍해서 무죄를 선고하고 말았습니다 . 그 재판장은 사랑이 많다는 이유로 좋은 재판장이라고 칭찬을 들을것 같습니까 ?

 

피해자들에게 분명히 엄청난 원성을 들을 것입니다 . 법도 제대로 모르고 공정하지 않은 악한 재판장이라고요 !

 

하지만 그 재판장이 너무나도 자비로워서 자신의 아들에게 말해 3 5 천억원을 가해자에게 주어 피해를 보상하도록 하고 무죄를 선고한다면요 ? 피해자들이 그래도 악하다고 할까요 ? 아닐겁니다 .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입은 피해를 그대로 보상받았습니다 . 즉 아무도 손해를 보거나 불만을 표한 사람이 없는 것이죠 . 그래서 재판장은 합법적으로 가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런데 만약 , 가해자가 내가 언제 어떤 피해를 입혔다고 하십니까 ? 저는 저의 죄목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 라고 한다면 이 가해자는 어떻게 됩니까 ? 혹은 당신 아들이 뭔데 나에게 3 5 천억원을 줍니까 ? 나의 죄는 내가 치루겠습니다 !” 라고 하거나 당신 아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나에게 3 5 천억을 줍니까 ? 지금 사기치려는 거지요 ?” 라고 하며 돈을 받지 않는다면 , 그래서 피해액을 갚을 수 없다면 , 어떻게 될까요 ? 재판장은 피해자를 구제해 주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유죄 판결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그래야 공정하고 정의로운 것이니까요 .

 

그것은 가해자가 가해 사실을 모르던 , 인정을 하지 않던 상관 없습니다 . 법조 체계는 단호하게 재판 결과를 그대로 이행해야 합니다 .

 

선행으로 나의 죄값을 치룰수 있는가 ?

 

사람들은 선행을 하면 내가 구원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착각합니다 . 내가 착한 일을 하면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는거죠 . 여러분은 살인자나 3 5 천억원의 피해를 입힌 피고인이 40 시간 사회 봉사를 하면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그게 공평한 판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일전에 어떤 재벌 회장이 하루 사회 봉사로 5 억원씩의 벌금을 탕감 받아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 있었는데요 .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죄를 져 놓고도 아주 약한 처벌을 받아서 이에 분노 했습니다 . 이와 똑같습니다 . 자신의 행위로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반역죄가 얼마나 커다란지 모르고 자신의 싸구려 선행이 그 죄를 덮을수 있을거라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 하나님은 그런 황제 노역을 허용하지 않으십니다 .

 

인간은 스스로 죄값을 치룰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 인간에게 구원의 길은 단 하나 입니다 . 예수천국 불신지옥 입니다 .

 

예수천국 불신지옥 합법적인 내 죄의 용서

 

왜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함 받을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었나요 ? 예수님이 하신 일은 인류의 죄의 댓가를 대신 치루신 겁니다 . 내가 치뤄야 할 지옥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치루신 겁니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잔을 치워 달라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밤 땀을 피처럼 쏟으시며 그 잔을 거두워 달라며 슬퍼하신 것과 십자가에서 괴로워 하시면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라고 하신 부르짖음은 육체적 고통뿐아니라 ,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영적인 고통 때문에 울부짖으신 겁니다 . 그리고 생명 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것 이야말로 가장 괴로운 지옥 형벌입니다 . 그건 마치 영원히 산소가 없지만 죽지 못하는 상황보다도 훨씬 더 고통스러운 상황입니다 .

그 고통을 예수님이 대신 지어 주신것이고 , 그것을 믿음으로 받을때 , 즉 예수님과 연합하게 될 때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 것 입니다 .

 

결국 죄를 누군가는 책임져야 했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그 죄를 책임져 주시기로 결정하시고 이 땅에 내려오신겁니다 .

 

내 모든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전가 되었다고 믿는 것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는거죠 .

 

십자가에 달려야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라 나인데 , 예수님께서 나 대신에 저기에 달리셨구나 !“ 를 아는것 을 예수님을 믿는다 .” 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 사망은 죄가 있는 존재에 대해서만 유효합니다 . 예수님이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 예수님이 인류의 죄 삯을 다 갚지 못해 죽음에 패배하셨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것이라 .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 뿐이라면 ,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 < 고린도전서 15:17~19>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죄도 다 예수님 안에서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셨고 , 하나님의 저주를 담당하셨으며 그럼에도 거룩하심으로 죄의 삯을 완벽히 치루시고 부활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왜 오셔야 했는지는 구약에서도 분명하게 드러 납니다 .

 

구약에 분명하게 드러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우리 구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신 것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우리가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냐 ?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터이니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 할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 고통을 잘아는자라 .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 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을 누리고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

 

그가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 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 같이 , 끌려가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 하는도다 .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 그는 산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죄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 그가 사악한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 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것을 기뻐하사 그에게 고통을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인한 헌물로 삼으실때에 그가 자기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이다 .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 . 그러므로 내가 그로 하여금 위대한 자들과 몫을 나누게 하리니 그가 강한자들과 노략한 것을 나누리라 . 이는그가 자기 혼을 쏟아부어 죽기까지하며 범죄자들과 함께 계수 되었기 때문이니라 .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였으며 범죄자들을 위해 중보 하였느니라 .

 

< 이사야 53 >

 

우리가 구원을 얻을 유일한 길은 나의 죄 값을 치뤄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 뿐 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교리가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얼마나 논리적인지를 이해하셨는지요 ?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예수님께서 내 죄에 대한 죄값을 대신 받으신 것 입니다 .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믿지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사람은 욕망이 충족될수록 더 큰 사람들이욕망을 갖는 유일한 동물이며,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유일한 동물이다.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 양육비청구뿐이다. 예수천국 그러나 대학을 경제적인 사유로 오래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는 대학을 청강으로 예수님을다녔습니다.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진리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이러한 믿지위대한 탄생물은 바로 잡스의 부모가 베푼 따뜻한 사랑의 가슴이 산물인 것입니다. 아주 작은 배려라도 좋아요. 그 작은 예수천국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랍니다.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이혼소송변호사비용아닌 평화가 싫어하는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평화를 원한다면, 싸움을 멈춰라. 마음의 평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생각과의 싫어하는싸움을 그치라.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예수님을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않는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이 광막한 믿지고장에서 그는 혼자였다. 마치 너무도 작은 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 너무도 작은 몸뚱이에 사람들이너무 큰 음식상을 베푼다. 항상 잊지마십시오. 기쁨은 그저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처럼 솟아오르는 불신지옥것입니다. 가장 늦은 가장개가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눈을 좋아한다. 내가 볼 때 눈은 믿지그저 물의 불필요한 응결일 뿐이다. 여러가지 기계에 섹스리스이혼대한 장치나 금속등을 설명해 주었는데 후일 그가 예수님을회사를 차려 성공 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예수천국보았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불신지옥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걷기는 원기를 양육비소송비용준다. 건강을 싫어하는유지하게 해준다. 뜨거운 가슴? 사람들이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진정한 행운은 카드 게임에서 최고의 패를 않는쥐는 것이 아니다. 가장 운좋은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갈 때를 아는 사람이다. 훌륭한 위인들의 않는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싫어하는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 있는 이 목숨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사람들이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 누이만 생각하면 항상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이런 내 마음을 믿지알는지.."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믿지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그것이야말로 진리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예수님을찾아옵니다. 내가 확신하는 –이혼소송 기각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예수천국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싫어하는노력하는 사람이다. 과거의 낡은 구조를 한꺼번에 싫어하는몽땅 집어던질 수는 없다. 남이 뭐라든 내 기준으로 보면 나는 가장아름답다. 거절하기로 결단하라. 너무 많은 일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도록 불신지옥하라. 한 방울의 행운은 한 통의 지혜만큼 가치가 진리있다.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인은 가장양육비소송100%로 불가능하다.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싫어하는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관심을 불신지옥받기 원한다.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양육비청구소송기간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싫어하는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그의 존재마저 부하들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 한 가장단계 아래 지도자는 부하들로부터 경애받는 지도자이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가장비결만이 양육비청구소송비용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과거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배우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지. 하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싫어하는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지.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예수님을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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