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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사진 | 무한도전 새판 짠다
클렌츠 | 작성일 18-03-06 15:22 | 조회 728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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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무도팬으로써 2013~4년?쯤부터해서 노홍철,정형돈 하차하고 소재도 고갈나면서
무도가 급격히 씹노잼이 되었다고 생각함.
요즘에 그나마 조세호 합류로 분위기 살아나고 토토가하면서 볼게 많아 챙겨본 정도였지..
조세호 합류전까진 노잼이라 2010년~2013년꺼 계속 돌려봤음.
기존 멤버들도.. 하하 특유의 깐족거림이 결혼하고 애아빠되면서 거의 실종되다시피 되버리고
박명수도 멤버들 헐뜯고 비난하던 캐릭에서 많이 순화되어 점잖아지고..
동네북이였던 정준하도 노홍철 하차+하하의 캐릭터 상실+박명수의 점잖아짐으로 예전같지가 않음.
그나마 양세형이 깐족거리긴하는데 별로 정감이 안간다고해야할까.
무도는 내 10대,20대를 함께한 프로라 추억도 많고 애정도 굉장히 많은데,,
요즘 무도보면.. 끝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아쉽다 ㅠㅠ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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