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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채식주의자 주인을 만난 사막여우
다운쉬림프 | 작성일 18-03-15 18:28 | 조회 1,019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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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주인 밑에서 풀만 먹어온 사막여우의 삐쩍 마른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유명 블로거이자 동물 보호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소니아 새(Sonia Sae)가 사막여우 주만지(Jumanji)에게 강제로 채식만 먹여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사막여우 주만지를 입양한 소니아는 완벽한 채식주의자이다.
고기를 먹는 행위 자체가 동물 학대라고 생각하는 동물 보호 운동가 소니아는 반려 사막여우에게도 채식주의 식사를 강요하고 있다.
육식동물인 사막여우는 작은 설치류를 포함해 식물, 새, 도마뱀, 메뚜기 등을 주식으로 먹는다.
하지만 소니아는 사막여우에게 풀이나 고양이 사료만 제공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사막여우는 현재 털이 빠지는 탈모, 부분적인 실명 증상, 체중 미달 등 건강에 적신호를 보이고 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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