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유머이야기 | 엄마 아빠 참 안됐다
웃음의천사 | 작성일 18-03-15 17:41 | 조회 653 | 추천 1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어느 가정에 부부와 아들딸들이 4명이나 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여 오랫동안 단칸 방에서 6명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빠가 열심히 일을 하고 또 엄마도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어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식구마다 방 하나씩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네명의 자식들은 자기들이 처음으로 자기의 방을 갖게 되어 하늘을 나를 듯이 기뻐합니다.
그런데 망내딸인 5살의 슬기가
"엄마 아빠는 참 안됐다" 라고 합니다.
"슬기야 뭐가 안됐다는 것이냐?"
라고 엄마가 묻자
"엄마 아빠는 방이 하나밖에 없잖아요?"
라고하며 눈물을 뚝뚝 떨어뜨립니다.
참 불쌍타~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