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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GIF | 한국프로야구 역대 시구 중에서 최대 사건
추파추파춥… | 작성일 19-01-03 01:25 | 조회 912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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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프로야구 올스타 경기 시구자로 나선 장나라.
원래 투수석에서 시구했는데 공이 제대로 못가고 거의 굴러갔습니다.
그러자 사회자였던 이창명이 한번 더 해보자며 바로 4m 앞에서 던지게 합니다.
원래 시구는 타격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었는데
그 당시 시타를 했던 이종범 선수는 장나라가 던진 공을 풀스윙으로 타격했고
이 공은 총알같은 스피드로 장나라 바로 옆을 지나갑니다.
모두들 깜짝 놀랐는데,
장나라가 지각해서 이좀범이 화가 나 있었다는 설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나중에 이종범은 예상을 깨고 타격을 하면 관중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았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후에 TV쇼에 나와서는 만약 장나라가 맞았으면 어쩔뻔 했냐는 MC들의 반농담 질문에
정말 그랬다면 자신이 데리고 살려고 했다는 반농담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된 KBO 레전드 사건 ㅎㅎㅎ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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