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을 쓰지 맙시다. 슈피겐은 이런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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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 슈피겐을 쓰지 맙시다. 슈피겐은 이런 브랜드입니다.

대란의소라… | 작성일 20-06-27 02:33 | 조회 505 | 추천 8 | 신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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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슈피겐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나 슈피겐을 좋게 보고 있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아무리 캐시랑 포인트를 먹고 싶어도 그렇지, 슈피겐을 광고하거나 슈피겐 광고 글에 댓글 다는건 정말 정신적으로 어떻게 되었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극우 만화가 윤서인에, '불매운동' 번지는 <슈피겐코리아 ‧ 여행박사>

조두순이 8살 난 나영이를 성폭행한 사건은 다들 아실겁니다.

조두순이 나영이를 화장실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바지를 벗고 본인의 **를 빨도록 하였으나 아이가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리고, 이에 아이가 울자 시끄럽다면서 입으로 아이의 볼을 깨물고, 아이의 목을 졸라 기절까지시켰습니다. 조두순은 계속해서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아이의 바지와 속옷을 벗겨 항문까지 강간하고, 안에 있는 본인의 정ㅇ을 빼내겠다고 아이의 음부와 항문에에 뻥뚜러까지 사용한 극악무도한 놈입니다.

윤서인이라는 자칭 만화가란 **는 그 사건을 모티브로 저런 풍자 만화 :: 만평을 그렸으며, 슈피겐 사장은 윤서인과 SNS 친구라는 이유로 해당 만화를 옹호했습니다.

이정도면 사건 설명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슈피겐을 구매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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