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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PD수첩' 프로야구 승부 조작, 죄라고 생각 않는 선수들…브로커 '아는 형님' 안씨의 정체는?
맨체스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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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0-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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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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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18000045
'PD수첩' 1101회에서 프로야구 승부조작, 아는 형님의 덫을 조명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지난 9월 말 받은 한 통의 제보 전화의 내용을 파헤친다. 전화를 건 이는 자신이 프로야구 승부조작을 한 조직의 일원이라는 안모씨. 2015년 프로야구 시즌 당시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을 알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안씨가 증거라며 내민 수첩에는 승부조작이 있었던 날짜와 수법, 선수들의 취향까지 세세히 적혀있었다.
특히 성공한 선수들마다 지급된 돈의 액수와 선수 향응에 사용된 접대비까지 꼼꼼히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이 장부는 진실일까? 'PD수첩]' 자칭 브로커라는 안씨의 행적과 장부의 진위를 좇아 프로야구의 승부조작 실체를 알아봤다.
저개 공개되면 파장이 어마 어마 할듯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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