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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LG전자 G5

사혼 | 작성일 16-01-13 13:18 | 조회 472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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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et.co.kr/view/100146086

 

오는 2월 21일 MWC 2016을 앞두고 공개될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5′가 모듈식 배터리를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께를 줄일 수 있는 일체형 디자인의 장점과 바로 배터리를 교체 가능한 분리형 디자인의 장점을 조합한 묘수로 평가받는다.

LG전자 최초 메탈폰 “배터리만 탈착식”
LG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G5′는 카메라 화각을 달리한 듀얼 카메라와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금속 재질을 쓴다는 사실이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하드웨어 제원 이외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모듈형 디자인’이다.

 

12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G5는 볼륨 버튼과 홈 버튼을 같은 곳에 두었던 G4와 달리 볼륨 버튼을 왼쪽으로 옮겼다. 홈 버튼에 지문인식센서가 합쳐지면서 인식률은 끌어올리고 지문인식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문인식센서 크기를 키웠기 때문이다. 후면 카메라는 광각 촬영과 일반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단다.

여기에 더해 G5는 배터리를 모듈식으로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했다. 스마트폰 아래에 붙어 있는 고정장치 두 개를 누르면 하단이 분리되며 이 상태에서 자유롭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어떤 스마트폰에도 쓰인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방식이다.

‘서랍 방식’에서 ‘배터리 탈부착’으로 급선회
LG전자는 2015년 9월부터 다양한 형태의 시제품을 제작해 왔다. 여러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초기에 구상하던 방식은 스마트폰 하단 고정장치를 눌러서 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담긴 부분이 마치 서랍처럼 아래로 내려오는 서랍 방식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서랍 형태의 스마트폰을 고려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각종 기판과 부품이 노출될 경우 이물질이나 침수로 인한 고장이나 오작동 등 각종 리스크가 존재한다. 최근 특정 디자인 업체를 통해 관련된 디자인이 유출되었는데, 이런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이 최종적으로 채택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랍 방식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왔지만 CES 2016 직전에 최종 디자인이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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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기에 구상하던 방식. 스마트폰 배터리가 담긴 부분이 마치 서랍처럼 아래로 내려온다.
(그림은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
액세서리 업계 “케이스만 잘 팔린다면⋯”
이처럼 G5가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 모듈식으로 출시될 것이 유력해지며 액세서리 업계, 특히 각종 케이스를 생산하는 업체는 ‘표정관리’에 나섰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생폰’ 상태로 쓸 경우 하단 부분이 충격 등으로 분리될 수 있어 케이스 구매 수요가 늘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한 액세서리 업체 관계자의 발언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그는 “하단이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일 경우 이를 고정하기 위해 줄이나 스프링 등을 동원한 특이한 구조의 케이스가 나올 것이다. 액세서리 업체에는 호재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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