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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빠삭 > 부동산이야기

초품아 숲품아 말하는데 중요한가요?

숑돈 | 작성일 22-03-28 14:52 | 조회 473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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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성이 노빈지~
어릴때부터서도 유치원도 봉고차타고 다니고~
학교도 잘 걸어다니고~
인생사는데 불편하거나 불만이 없었는데
 

어찌 아주 섬세하고 예민하신 우리 마님을 만났는지...
울 마님은 초품아 숲품아 노래를 부르고 계십니다...


큰 딸이 내년엔 초등학교올라가고,
지금 사는 집은 어른걸음 10분 반경 내 초등학교가 있는데,
지금 집에서 10-15km 정도 나가면
시구군이 달라지기는 신도시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많이 있어요.


마님은 맹모삼천지교랍시고 환경이 아이를 만든다며 이사가자하네요....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 저 입장에서는 필요의 중요성을 매일 논하는 나날들인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안살아봐서 그런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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