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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오만과 편견

Oz | 작성일 18-07-19 13:18 | 조회 210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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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실 이미 아시겠지만, 실은 모르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이 작품을 추천해드립니다.
 

첫 문장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작품이죠. 

"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이다."

 

아니 이거 남자 등골 빼먹는 이야기 아닌가 하시련지 모르지만, 당시가 18세기 말의 영국사회란 걸 염두해주셨으면 하네요.

작품의 필체는 섬세하고 예리합니다. 인간 심리에 대한 묘사가 현실적이고 재치있고,

그리고 인물에 대한 관이 전반적으로 사랑스럽습니다.

한마디로 속물적인 부분도 현실에 기반해 있는 것이기에, 사람이니까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작가의 따스함이 있달까나요.

아마도 이건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서 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속물인게 사람인데, 오늘도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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