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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 기사단장 죽이기-하루키적 상상력의 종말

말라카 | 작성일 17-11-22 00:27 | 조회 227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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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사전 두께와 맞먹는 소설이 상.하 로 나뉘어서 출판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루키의 소설이라면, 그렇죠, 흥분하면서 달려들 수밖에 없겠죠. 1q84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글을 읽어나갈수록 너무 실망하고 말았어요. 하루키 소설이 지금껏 그랬지만.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너무 도가 심하지 않은가 생각되네요. 이 작품은 하루키의 정신적 파산을 상징하는 작품이에요. 그의 초현실주의적인 사상도, 알수없는 허무주의도,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등장인물들도, 이제는 너무 질리네요. 일본 문학계의 원로로 추앙받으신다는데. 흠. 글쎄요. 하루키가 더 좋은 작품을 쓰지 못한다면, 그에게 노벨문학상이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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