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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빠삭 > 영화이야기

감상후기 | (우상) 을 보고

뻐디러브 | 작성일 19-03-26 15:42 | 조회 186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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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설경규 만으로 선택한 영화다.

한석규.설경규 연기 기대를 저버리지 않지만 천우희의 연기는 정말 깜놀했다.

너무나 인상깊었다.

초중반까지는 

 진실을 덮으려는 아버지와 진실을 알고싶은 아버지의 구도가  몰입도 좋았으나 천우희의 등장부터 뭔가 한둘씩 꼬아지더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어둡고 슬픈 얘기로 흐르고 죽고 망가지며 마지막엔 스스로 우상이 되고 드라마를 완성하며 강연하러 다니고 청중은 알아들을수 없는 말에 박수를 보낸다.

나이먹고 쪄드니 이젠 이런 슬프고  어두운데 실제 일어날수 있는 사건영화 같은건 보기가 거북하다. ㅠㅠ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지는 대강 알겠으나 나하곤 않맞는 영화였음..

폭력.잔인한 장면 몇장면

선정적 장면 한장면

전 장모님과 같이 볼뻔했는데 봤음 큰일날뻔 했으니 참조하시길...

평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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