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후기 | 남산의 부장들
꺄하핫 | 작성일 20-01-28 12:46 | 조회 347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직관 후기입니다.
개봉일인 22일에 관람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이병헌과 이성민, 감독까지 직접 인터뷰를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단 전체 내용은 다 아실 거라 믿습니다.
박통의 묘사는 엄청났으며, 특히 이병헌의 연기력은 돋보였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이병헌을 비롯한 이성민, 곽도원 등 여러 배우가 인물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감독이 최대한 정치색을 뺴려 노력한 탓인지 정치색은 느끼질 못했습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내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