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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곡성이 왜 그렇게 신드롬인지는 모르겠네요.

참빵 | 작성일 16-07-10 12:17 | 조회 90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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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글귀도 그렇고 감독 의도도 그렇고 대놓고 낚시 영화인데
뒷통수 빵 때리는 대단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게 하는 정도 반전인데
영화 내용적으로도 분명 의도를 하고 힌트를 주는 부분이 있는 반면,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게 의문 투성이로 만들어뒀는데 관객들이 알아서 상상하고 살을 붙이고 해석해서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더군요.

 마치 그 옛날 오타쿠 문화를 선도했던 일본 만화 '에반게리온'처럼 심오하고 의미심장하고 미스테리한 부분은 남겨두고 극중에서 그 부분에 대한 어떠한 해석이나 설명 없이 관객에게 알아서 생각하라고 그냥 툭~ 던져주고 그걸 또 관객이 알아서 뼈와 살을 덧붙여서 대단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 비슷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같은 낚시 영화라도 내용에 있어서도 극 중 설명이 빠지고 관객에게 툭~ 던져버리고 물론 감독도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겠지만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뒤늦게 해설이라고 하면서 감독이 나서서 의미부여시키고 어떻게 하면 더 헷갈리게 할지 고민시키게 만드는 곡성보다는 '레드라이트' 같이 낚을 부분은 낚고 내용에 있어서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낚시 영화가 더 좋더군요.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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