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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 부기 나이트, 1997
맴돌 | 작성일 17-10-03 16:58 | 조회 122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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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알바로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 중졸 청년이
자신이 갖고 있는 "33cm" 매그넘을 알아본 포르노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성인물 산업계에 뛰어들고선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이어
천재 감독이라 불리우는 폴 토마스 앤더슨이
불과 27세에 내놓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97년도 영화일지언정 흡입력과 당시의 퇴폐적 문화를
개그 코드로 적절히 소화해내며 시대상을 반영한 점이 놀랍네요.
가족용으로는 부적합하나
친구들과 보기엔 더 없이 재밌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분위기는 마틴 스코시즈의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와 비슷하네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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