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일반 | KBS1 독립영화관 [국도극장: 감독판] 잠시 후 24:10
흐린날씨 | 작성일 21-03-19 23:09 | 조회 702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KBS1 온에어
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
# 국도극장(감독판)
- 감독/극본 : 전지희
- 출연 : 이동휘,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서현우, 강태우
- 촬영 : 문상원
- 조명 : 이유석
- 미술 : 유정민
- 음악/작곡 : 이재진
- 프로듀서 : 이수연
- 장르키워드 : 드라마
- 개봉 : 2020년 5월
< 국도극장 >의 줄거리
만년 고시생 기태가 고향 벌교로 돌아왔다.
사법고시가 폐지되어 고시생이라는 그 서글픈
타이틀마저 이제는 쓸 수 없게 되었다.
유배지로 향하듯 돌아온 고향엔 그다지 반가운 사람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다.
생계를 위해 낡은 재개봉 영화관 ‘국도극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기태.
간판장이 겸 극장 관리인 오 씨는 ‘급하시다 해서 잠깐 도와주러’ 왔다는 기태가 못마땅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동창생이자 가수 지망생 영은은 기태와 달리 24시간을 쪼개 쓰며 여러 일을 전전하고,
밤낮없이 술에 취해 있는 오 씨는 기태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자식들을 위해 몸 아픈 것도 돌보지 않는 엄마는 여전히 안쓰럽다.
기태는 왠지 이 사람들과, 다시 돌아온 고향이 싫지만은 않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