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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안녕하세요. 잠들오시죠?. 제가 차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뱅라비 | 작성일 17-09-18 13:58 | 조회 654 | 추천 6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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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내용
다들 이제 점심식사들 하시고 잠이 솔솔 오시죠?
잠을 자면야 좋겠지만 우리 직장인들이 잠을 잘수가 있겠습니까.
설사 잠잔다고 해도 다시 일어나기란 몸이 천근만근 ... 으... 생각만 온몸이 찌릿찌릿하군요. 요고 보고 계신 분들도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 잠을 깨울 방법은 우리의 방법은 당연히 커피겠죠.?
근데 그거 다들 아시나요? 커피가 몸에 좋지 아니하다는거.
물론 기사에서 커피 몇잔은 우리 몸에 좋다고들 하는데 과연 그게 맞나 싶을겁니다. 커피는 일종의 각성제데
우리 몸이 피곤한데 쉬어야 하는데 그걸 착각하게 만드는건데 좋을리가 있을까요?
그러면 우리의 선택지는 조금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몸에는 좋은 차가 아닐까 제가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물론 나는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가 좋다카면 뭐 별수 없습니다. 근데 당신의 몸은 한근두근 무거워 진다는거 잊지마세요!!
이 오솔록 레드 파파야는 제가 친구에게 선물받아서 한잔 마셔봤는데요.
맛은 솔직히 그냥 차맛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향이 기가 막힙니다. 무슨 이런 오묘한 차 향이 있을까? 제 나이 3학년이 되기까지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향이지 말입니다. 근데 이걸 저 혼자 코에 저장시키기란 너무 아까운거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공유
하려고 합니다. ( 넘나 착한거 아니에요? __+)
제가 맡은 향의 느낌은 약간 장미향도 있으면서 그거랑 다르게 뭔가 믹스 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가 없
네요. 향그로운 이 향을 표현할 방법이 제 어리석은 손가락으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한번 드셔보시고
판단들 해보세요. 절대 후회는 하시지 않을겁니다. 맛없으면 고차장,쌈장,된장으로 지질테니 여러분 한번 맛보세요들~
그럼 2만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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