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최악의 상황 (실적 반토막)

경로 빠삭 > 휴대폰이야기

정보 | 삼성 스마트폰 최악의 상황 (실적 반토막)

8월에내리… | 작성일 18-08-06 20:27 | 조회 600 | 추천 1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캐시

링크 :

매출이 20% 감소 영업익이 34% 감소

1년전 대비 절반 가까이 실적 감소된 상태고

최근 3년간 삼성 플래그쉽 판매량 변화

2016년 갤럭시S7,S7엣지 : 4700만대

2017년 갤럭시S8, S8+ : 3800만대

2018년 갤럭시S9,S9+ : 2800만대 전망

거기다 더 충격인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도 중국업체보다 낮음

1위 애플, 2위 화웨이, 3위 오포, 4위 비보, 5위 삼성, 6위 샤오미

중국폰을 싼맛에 사는게 아니라 삼성폰을 싼맛에 사는 이미지가 되어버림

삼성 스마트폰보다 평균가가 낮은 업체는 샤오미뿐

다들 알고있는대로 샤오미는 애초에 저가시장 타겟으로 노리고 나온 업체..

전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모델은 고가 정책에서 통하지 않음

즉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감소

삼성의 큰 문제는 고가제품은 애플, 중저가는 중국업체로 포지션이 정해짐

그 사이에서 삼성은 애매한 포지션으로 점점 자리를 잃어감..

원래 중저가로 잘 버티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중국 업체에 밀리고 있음

노트 경우도 애초에 한국와 아시아 몇몇국가에서만 팔리는 매니아층 모델이다보니..

갤노트9 전망도 매우 어두움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갤럭시노트9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 갤럭시노트8 판매성적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0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글쓰기

주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