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955 130번대
하얀안경 | 작성일 21-08-25 16:22 | 조회 275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푸념글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전예약 연장은 없을까요.. 있다면 맘편히 기다릴텐데 말이죠...
애초에 23일 발송 24일 개통을 보고 산건데 일방적으로 바뀐상황에대해 불편해왔죠. 그래도 일 열심히 한다는 다른분들의 말씀에 잠자코 기다려왔습니다.
근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소화가 가능한만큼 진행했어야보고 마구잡이로 신청받고 진행했었으면 안되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연락은 안되고 문자답도 한참뒤에오고 돈을 쓴 입장에선 답답하네요.
언제 개통될지 언제 발송될지 언제 취소될지도 모른채 하염없이 기다리는 현실..
사실 사전예약기간 안에 개통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판매자도 구매자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연락이 너무 안되니 불안을넘어 분노가 쌓이는것 같네요
판단미스로 어려운 상황이 왔다면 소비자들에게 상황설명과 불안감 해소정도는 해줘야하는게 아닐까요...
연락만이라도 잘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핸드폰 해드리면서 다른곳도 진행했는데 너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비교되니 더 그래보이는것 같습니다.
바쁨은 핑계라고 생각이듭니다.. 아쉽네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