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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마누라가 한 수 위였네~~
태균 | 작성일 17-04-29 20:37 | 조회 641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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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셋 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을 몇번 피었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렸다.
첫번째 남자가 말햇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었습니다.
"나쁜 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 라고 말했다.
두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너는 조금 났군" 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 너는 착하구나" 하더니 그렌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람이 각자
티코, 소나타, 그렌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렌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급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
@
@
@
@
"저기 썩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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