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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웃어가기
고라봉봉 | 작성일 16-07-05 17:28 | 조회 140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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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같은해 같은날 같은시간에 우연히도, 최불암, 노주현, 유인촌이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한은 똑같이 10년.
그들을 위해 교도소장은 특별 배려로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을
10년 동안 넣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자 노주현은 술을, 유인촌은 여자를. 그리고 최불암은
담배를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10년 후.
교도관이 출감하는 그들의 감방으로 가 보았다.
그랬더니 노주현은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고 버린 술병 속에서
허우적거렸고, 유인촌은 울며 보채는 아기들 사이에 파묻혀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굴이 노랗게 된 최불암만은 구석에서 담배를 물고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교도관이 그에게 물었다.
"아니, 당신은 왜 그러고 있소?"
라고 묻자 최불암이 한 말,
"불은 언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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