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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옛날유머... 만득이 시리즈2
자인나라 | 작성일 19-05-13 11:39 | 조회 318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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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신이 너무 귀찮게 하자 만득이는 지쳤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귀신이 그러거나 말거나 모른척 하기로 하고 귀신이 부르는 데도 그냥 지나갔다.
그러자 귀신이 실망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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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귀신 생긴거라면...........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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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날 저녁 만득이는 배가 고파서 냉장고 문을 열어 보았다. 혹시라도 먹을 것이없나 싶어서였다.
그러나 냉장고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실망감에 젖은 만득이! 그 순간 뒤에서 귀신이 만득이를 부르는게 아닌가!
"만득아~ 만득아~ 만득아~~♡♥" 그렇지 않아도 짜증이 나는 판에 만득이는 인정사정없이 귀신을 냉장고에 집어 넣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그 사실을 까맣게 잃어버린 만득이는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문을 연 순간! 귀신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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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아! 나, 지금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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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도 죽어라고 쫓아오는 귀신! 견디다 못한 만득이는 길가의 돌멩이를 주워 귀신에게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이 빗나가 버렸다. "젠장, 안 맞네." 만득이는 화가 나서 다시 한 번 던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빗나가고 말았다.
"젠장, 더럽게 안 맞네." 만득이의 험악한 말에 귀신이 경고했다.
"너! 또 돌멩이 던지고 욕하면 하늘에서 벼락 친다."
하지만 만득이는 못 들은척, 다시 한 번 돌멩이를 던지며 말했다.
"젠장, 정말 안 맞네." 그러자 귀신의 말대로 정말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졌다. "쿠콰콰쾅!!"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벼락을 만득이가 아닌 귀신이 맞아버린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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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하늘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젠장, 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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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옛날에 팔 하나없는 만득이가 살았다.
만득 : 나는 왜 팔이 하나없을까? 만득이는 팔이 하나없어서 드른 사람들 한테 따돌림당하고있었다.
만득 : 그래.결심했어 자살을 하는거야. 만득이는 설악산에서 떨어지려고 설악산 정상에올랐다.
그런데 저쪽에서 팔두개 없는 만득이가 춤을 추고있었다.
'나는 팔이 하나없는데도 슬픈데, 쟤는 뭐가 좋아 저러지?' 만득이는 팔두개 없는 만득이 한테가서 물었다.
팔하나없는만득 : 넌 뭐가 신이나서 그렇게 춤을 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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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두개없는 만득이가 하는말 너도 똥고 간지러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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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득이가 수학시간에 걸렸다... 만득이는 문제를 풀게 되었다 문제를 엉터리로 풀었다..
하지만 반 아이들이 짜고 박수를 쳤다.. 만득이는 맞은줄 알고 막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기도 안찬 선생님이 때릴려고 손바닥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만득이는... 선생님 손바닥을 마주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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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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