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유머이야기 | 옛날유머... 만득이 시리즈2
자인나라 | 작성일 19-05-13 11:39 | 조회 316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1. 귀신이 너무 귀찮게 하자 만득이는 지쳤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귀신이 그러거나 말거나 모른척 하기로 하고 귀신이 부르는 데도 그냥 지나갔다.
그러자 귀신이 실망한 목소리로 말했다..
.
.
.
.
"다른 귀신 생긴거라면...........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
2. 어느 날 저녁 만득이는 배가 고파서 냉장고 문을 열어 보았다. 혹시라도 먹을 것이없나 싶어서였다.
그러나 냉장고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실망감에 젖은 만득이! 그 순간 뒤에서 귀신이 만득이를 부르는게 아닌가!
"만득아~ 만득아~ 만득아~~♡♥" 그렇지 않아도 짜증이 나는 판에 만득이는 인정사정없이 귀신을 냉장고에 집어 넣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그 사실을 까맣게 잃어버린 만득이는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문을 연 순간! 귀신이 하는 말!!!!
.
.
.
.
"만득아! 나, 지금 떨~고~있~니?
----------------------------------------------------------------------------------------------------------------
3. 오늘도 죽어라고 쫓아오는 귀신! 견디다 못한 만득이는 길가의 돌멩이를 주워 귀신에게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이 빗나가 버렸다. "젠장, 안 맞네." 만득이는 화가 나서 다시 한 번 던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빗나가고 말았다.
"젠장, 더럽게 안 맞네." 만득이의 험악한 말에 귀신이 경고했다.
"너! 또 돌멩이 던지고 욕하면 하늘에서 벼락 친다."
하지만 만득이는 못 들은척, 다시 한 번 돌멩이를 던지며 말했다.
"젠장, 정말 안 맞네." 그러자 귀신의 말대로 정말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졌다. "쿠콰콰쾅!!"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벼락을 만득이가 아닌 귀신이 맞아버린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
.
.
.
.
잠시 후, 하늘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젠장, 안 맞네."
----------------------------------------------------------------------------------------------------------------
4. 옛날에 팔 하나없는 만득이가 살았다.
만득 : 나는 왜 팔이 하나없을까? 만득이는 팔이 하나없어서 드른 사람들 한테 따돌림당하고있었다.
만득 : 그래.결심했어 자살을 하는거야. 만득이는 설악산에서 떨어지려고 설악산 정상에올랐다.
그런데 저쪽에서 팔두개 없는 만득이가 춤을 추고있었다.
'나는 팔이 하나없는데도 슬픈데, 쟤는 뭐가 좋아 저러지?' 만득이는 팔두개 없는 만득이 한테가서 물었다.
팔하나없는만득 : 넌 뭐가 신이나서 그렇게 춤을 추냐?
.
.
.
.
팔두개없는 만득이가 하는말 너도 똥고 간지러워봐라!!!!!!!!!!!!!!!!!!!!!!!!!!!!!!!!!!!
----------------------------------------------------------------------------------------------------------------
5. 만득이가 수학시간에 걸렸다... 만득이는 문제를 풀게 되었다 문제를 엉터리로 풀었다..
하지만 반 아이들이 짜고 박수를 쳤다.. 만득이는 맞은줄 알고 막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기도 안찬 선생님이 때릴려고 손바닥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만득이는... 선생님 손바닥을 마주 치며
.
.
.
.
" 파이팅 "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