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유머이야기 | 밤일에 별 볼일 없는 현대판 선비
풀향기
|
작성일 17-02-03 23:16
|
조회 490
|
추천 1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밤일에 별 볼일 없는 현대판 선비 남편이 마누라 옆에 누워 있다.
아내는 잘려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남자는 침상의 불을 켜놓고 책을 읽고 있었다.
남편은 책을 읽으면서 손을 뻗쳐 아내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는 이런 행위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아내는 남편의 이런 행동으로 점차 숨소리가 높아져가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본게임을 하기전에 자기를 흥분시키기 위한 자극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일어서서 남편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편이 어리둥절해서 물었다.
남편 : "옷을 벗고 뭐하는 거야?"
부인 : "당신이 내 것을 만지기에 난 오늘밤 당신이 한판 뛸려고 전희를 하는줄 알았어요"
남편 : "아니야~!! 오늘도 안 할거야~!!"
그러자 아내가 물었다
부인 : "그럼, 도대체! 뭘~할려고...??"
남편이 대답했다.
남편 : "난 책장을 넘기기 위해 손가락에 물을 묻히고 있단 말이야!!"
.
.
.
.
"에라이~ 문둥아!! 나가서 손가락이나 짤려 뒈져라~~!!"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