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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머 | (스압)BBQ에게 사기당한 먹방 유튜버
진짜폰좀싸… | 작성일 19-07-13 11:48 | 조회 714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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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황금올리브순살이라고 했는데 구성은 퍽퍽살만 온 상태였음
그래서 유튜버가 치킨에 의문을 느끼고 매장에 전화를 시도함
기사로 나온 신제품을 본인이 순살이라 써둔거라고 주장중
신제품 메뉴로 주문받았으면서 당당하게 신제품 나온거 없다고 우김
그렇게 언쟁을 계속 벌이다가 율량점은 신제품이 내일 들어올 예정이었다고 말을 하니
갑자기 사장이 본인도 오늘 들어올줄 알았다고 하며 과장이랑 통화를 했다고 말바꾸기 시작함
본사(?) 영업 과장이 얘기한거라며 2만원짜리 신메뉴는 18000원짜리 기존 메뉴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제품이었다고 말함
어느 영업과장인지 묻기 시작하자 왜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함
그래서 본인이 먹방 유튜버라고 밝혔음.
그 이후 다시 전화가 오긴 왔는데 나중에 전화하면 서비스로 드린다고 하고 끝
결국 2천원은 환불받지도 못하고,
사장은 배달앱에 등록된 신제품 메뉴명과 가격을 바꿔놨음
이런식으로 순살 재료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2만원짜리 순살 신메뉴로 주문을 받은뒤
배달보내는건 18000원짜리 퍽퍽살로 튀겨서 보내는 업주가 상당하다고 함
※ 치킨계의 남양유업 같은...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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