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유머이야기 | 메리야쓰와 전설의고향
하늘보기네 | 작성일 19-07-23 12:59 | 조회 542 | 추천 2 | 신고 1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한 할아버지가 매리어트 호텔에 갈 일이 생겼다.
호텔 이름이 어려워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아,
비슷한 '메리야쓰'를 외우기로 했다.
택시를 탄 할아버지,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 뭐더라? 호텔 이름이? 속에 입는 것이랑 비슷했는데..'
결국 기억이 안 난 할아버지.
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호텔 이름이... 난닝구 같은 건데....
하여간 그리로 갑시다!
택시기사는 다행히 매리어트 호텔로 갔다.
거 기사 양반 참 용하우.
난닝구라고 했는데 어떻게 여기인 줄 알고 제대로 찾아 온 거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말했다.
난닝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온 걸요.
전설의 고향? 거긴 어디우?
기사 아저씨의 대답.
도착하고 보니 예술의 전당이더군요.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