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경로 빠삭 > 카툰ㆍ유머

유머이야기 | 어린 동생들...

boes | 작성일 19-09-05 17:09 | 조회 572 | 추천 1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링크 :

30년도 넘은 이야기네요..실화 입니다.

마당있는 옥수동 주택에 2가구가 거주했는데

동생이 11살 옆집 셋째가 11살 둘이서 어느 여름 날 평상에 앉아서 이야기를 합니다.

둘간에 무슨 논쟁인지는 몰라도 대화중에 제동생이 긴짜야 긴짜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옆집 아이가 야 진짜지 긴짜가 뭐냐 하고 놀렸습니다. 그러던 중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가는걸 보던 

옆집 아이가 어! 배행기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아직 국어가 서툴러서 그걸 지적하지 못하더군요.

마침 방에서 나오다가 두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옆집 둘째가 하는 말이...

아이 그녀석들 바람도 제대로 못하네! 하고 쿨하게 대문을 열고 나가는데...

그 모습들을 보고 혼자서 웃는데 갑자기 웃는 절 보며 어리둥절해 하는 동생들의 모습에

웃음이 멈추지 않더군요...지금도 순수했던 그 시절을 추억해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별 내용은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모두들 그런 시절 좋은 추억들이 한두가지씩을 있으실텐데요...

폰 구매가 맘대로 안되거나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기도 하고 뭐가 좋은 일이 없을 떈  그런 추억이라도 떠올리며

다시한번 힘들 내시면 좋겠습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큐비e센텀 924호
Copyright ⓒ www.bbasak.com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33-7687
Fax : 0507-1797-5048 Email : help@bbasak.com
월~목 10시 ~ 18시 / 금 10 ~ 17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 공휴일 휴무

벤처인증서

삐-마켓 입점 문의
삐-마켓은 빠삭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는 무한 가격 경쟁을 원하지 않아요.품질에 걸맞게 가격 보다 가치가 지켜지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 적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이 장점인 삐-마켓에 입점을 원하시면, 주저말고 연락 주세요.
운영 담당자 정보

입점 담당자
bigstar21c@bbasak.com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