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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사진 |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쿠키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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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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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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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47·사진)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였다. 자리에는 교육부 대변인, 대외협력실 과장이 동석했다.
나 기획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 공무원 정책실명제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신분제’
얘기를 꺼냈다.
경향신문 기자들은 발언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수차례 해명의 기회를 주었으나 나 기획관은
처음의 발언을 거두지 않았다.
경향신문 기자들과 기획관은 이날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였다.
교육부 정책기획관(고위공무원단 2~3급)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누리과정, 대학구조개혁
같은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 주요 보직이다.
나 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으로 일했고 교육부 대학지원과장, 교직발전기획과장, 지방교육자치과장을 거쳐 지난 3월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했다.
경향신문은 사석에서 나온 개인 발언이란 점을 감안하더라도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고위
간부의 비뚤어진 인식, 문제 발언을 철회, 해명하지 않은 점을 들어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 경향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82025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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