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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운명이 갈린 두 형제
un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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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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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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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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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가정에서 똑같이 자란 형제가 있었다.
그런데 형은 구걸하는 처지의 생활을 하는 반면
동생은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었다.
기자가 두 사람을 취재하기 위해
먼저 형제가 자란 집에서 살고 있는 형을만났다.
그 집에는 액자가 하나걸려 있었는데
"Dream is nowhere" (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라고
쓰여있었다.
형은 20년이 넘게 그 글귀를 보면서 삶을 비관하며 살았던 것이다.
기자는 동생의 연구실로 찾아갔다.
그리고 혹시 어렸을 때 집에 걸려 있던 액자를 아느냐고 물어 보았다.
교수는 "아, 알다마다요. 그런데 혹시 그 글귀의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아니었나요?" 하고 반문을 하였다.
동생은 그 글을 "Dream is now here"
(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라고 읽었던 것이다.
이 해석이 동생에게 꿈을 불어 넣었고 동생의 운명을 바꾸었다.
꿈을 가진 사람과 꿈이 없다고비관하는 사람은
이처럼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게 된다.
요약: 가난한 가정에서 똑같이 자란 형제가 본 액자의 글자 해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
출처: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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