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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한번 웃어 봅시다.

엘사다이 | 작성일 17-07-13 13:13 | 조회 577 | 추천 3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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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는 휴가를 맞아,
난생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스키장엘 갔다.

왕 초보인 영희는 제대로 연습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겁도 없이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막상 위에 올라가 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떨리고 무섭고 긴장된 상태에서 잠시 서 있다 보니,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영희는
다급한 나머지 스키를 질질 끌고 나무 뒷쪽으로 갔다.

주위를 쓰윽 한번 살핀 후 바지부터 내리고 팬티까지 무릎 밑으로 끌어내린 그 순간이었다.

소변 누는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데,
스키가 아랫쪽으로 스르르 미끄러져 내려가는것이 아닌가.

잠시후,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영희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눈을 떴을 때는 병원이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병실 안에는 영희 말고도 팔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남자 한 명이 더 있었다.

"스키 타다가 부상당하셨나 봐요?"
영희가 조심스레 말을 건네자 남자 환자는 고개를 옆으로 절레절레 저었다.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심하게 다치신 거에요?"

그러자
남자 환자는 고통으로 일그러진 표정을 지으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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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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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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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떤 여자가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은 채 스키를 타고 있지 뭡니까?
그거 정신없이 처다보다가 그만 리프트에서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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