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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야기 | 아까벼
웃음의천사 | 작성일 18-03-02 08:51 | 조회 480 | 추천 2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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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사가 길을 가던중.
갑짜기 배가 아파 근처 건물의 화장실에서
급한 볼일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볼일을 다 보고 난 후.
화장실 안을 살펴보니 휴지가 없었다.
신사는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때마침 옆칸에서
인기척이 났다.
신사: "저 실례합니다. 옆칸에서 볼일 보는 분."
옆칸남자: “왜요?"
신사: “휴지 남는거 있으면 좀 주실래요.
제가 휴지가 없어서...?"
옆칸남자: "죄송합니다. 저도 휴지가 한장밖에 없는데요."
신사: 그럼 신문이라도...."
옆칸남자: "신문도 없어요. 죄송합니다."
신사: "그럼. 종이같이 생긴것 아무거나 있으면 주세요."
옆칸남자: "저도 급하게 와서 아무것도 없네요"
그러자 신사는 결심한듯
칸막이 밑으로 무언가를 옆칸 남자에게
내밀며 한마디 했다.
ᆞ
ᆞ
"아저씨. 그러면 만원짜리를 천원짜리로 좀 바꿔 주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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