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유머이야기 | 룸싸롱에서 과일 사온 남편
쭈삼겹 | 작성일 18-05-19 01:06 | 조회 705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지금 임신중입니다.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었는데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이 사러 갔습니다.
밤이라 집 앞 슈퍼도 닫고
큰 마트에도 안 팔았답니다.
몇시간 뒤.
남편이 과일모둠을 사왔네요.
룸싸롱에서요.
그런 생각을 한 본인이 재치 있지않냐 묻는데
저는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드나들었으면 그런 곳이 생각 났을까싶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한테나 그걸 판매하진 않을텐데.
단골 술집이라도 있는지.
재탕 삼탕 된 듯한 술자리 과일세트가 꼴보기 싫으네요.
남편은 퇴근해서도
센스있는 본인을 칭찬하고 앉았네요.
답답합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