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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 빠삭도 이제 저물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긴글주의)
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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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9-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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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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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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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5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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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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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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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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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12년쯤인가 가입해서 이제 13년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핸드폰 바꿀때마다, 지인, 가족폰 바꿔줄때마다 들어와서 합리적으로 잘 구매했었습니다.
초창기때 만큼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게시판 조차도 글들이 별로 없고,
그마저도 프로라는 이상한 정책이 생겨 횟수 채우기식 글밖에 없는 현실로 보입니다.
며칠전에 어떤 판매자는 정산금이 지연되고있어 빠삭으로 판매가 어렵다며 원할경우 폐쇄밴드 링크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이게 판매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빠삭에 신고될 경우 제재를 받을수도 있는 상황에 이런 활동을 한다는것은
지금 시스템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빠삭 생활하면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것도 그 이유죠.
작년부터해서 대표적으로 티몬 사태가 심각했었죠. 이커머스 대금 지연, 미정산 이슈는 불황속에서 계속 늘어나고있는 상황에
사실적으로 유입이 없다시피한 빠삭측의 운영도 당연히 어려운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핸드폰은 이제 정산이 가볍게 진행되어 구매자 입장에서 위험요소가 배제되어 있다고 하나, 인터넷 같은 경우는 일전에도
글을 올렸으나 자유게시판이긴 하지만 빠삭측의 답변은 없고 아직도 환불받지 못한 구매자의 답글이 달리더군요..
어차피 다른 동네에서 상품을 찾아봐야 겠지만 그래도 빠삭에 연민이 남아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신규유입이 없는 현실에서는 결국 소멸입니다. 가격의 메리트는 일단 제쳐두고 판매루트의 장벽을 없애셔야 할겁니다.
광고도 없는 현시점에 누구나 손쉽게라도 구매가 가능하게 해야 입소문이라도 태워서 사이트를 활성화 할수있을 텐데요
이상한 프로정책 같은것으로 구매자에게 숙제만 안겨주면 요즘 할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럴만한 동기가 충분하지 않으니까요
옛날에 스노방 들어가려면 직장명함까지 인증하고서야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용자가 엄청났어요 왜일까요?
그런 수고를 감내하면서라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확실히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격차가 크게 나지도 않고 단통법도 없어진 마당에 구매자를 번거롭게 해서 빠삭이 발전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의견입니다.
아무쪼록 운영자분께서도 이글을 보시고 향후 운영방식의 전환점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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