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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Imbruglia - Torn
Sinar… | 작성일 17-02-07 13:37 | 조회 27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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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and g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내 인생을 바꿀만한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따뜻하고, 위엄있게 다가와선 눈물의 의미를 가르쳐 줬어요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You don't seem to know seem to care what you heart is for
I don't know him anymore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 없어요
당신은 마음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신경도 안쓰는 거 같아요
더이상 그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요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The convers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할 말도 없구요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죠..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마음이 아파 되는 일이 없어요
믿음도 사라져버렸어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환상은 현실로 되지 않아요
잠에서 깨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것처럼 보였어요
이미 늦어버렸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I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And not some holy light
But you crawled beneath my veins
점술가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름다운면 보단 일이 되어가는 본질을 알아야했는데
잦아드는 당신을 막을 순 없었어요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There's just so many things
that I can't touch I'm torn
지금은 상관안해요 운이 없나봐요
아쉬워하지도 않을거에요
어쩔수 없는 일은 세상에 많은 법이에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어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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