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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 10년 전에 라섹을 했었는데요.
[비공개] | 작성일 18-02-21 22:55 | 조회 21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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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신천역(지금은 역명이 바뀐걸로 아는데) 근방에서 가족의 소개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제 가족 중 두명이나 저보다 먼저 수술 한 결과 생활하기 더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심하게 되었죠.
당시 약 250만원 정도 금액을 들여 수술 하였습니다. 수술 직후 2.0 이었고, 수술 이후로도 꾸준히 관리하여
1.5를 계속 유지하였으나, 직업상 모니터를 여러대를 놓고 계속 쳐다보니 결국 1.2까지 떨어지게 되더군요.
제 가족 중 한명은 야간 빛 번짐이 심해 결국 야간 운전을 포기한 사람도 있구요.
저도 현재까진 무리가 없으나, 약간 피로함이 오면 야간 빛번짐이 심해지는 경향이 발생하네요.
다른 분들 처럼 안구건조증이나 그런건 온적은 없네요. 따로 눈물약을 쓰지도 않구요.
만약에 하시게 된다면, 꼭 자기 전에 눈을 마사지나 따뜻한 찜질을 하여 피로를 푸시기를 권합니다.
전 2~3년정도는 했는데, 결국 그 관리를 못하다 보니 시력이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수술이든 다 똑같겠지만, 의사 잘만나는게 제일 중요한 거겠죠.
좋은 의사 만나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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