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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새끼 호랑이가 어느덧 대호가 되었네요.
쩡이사랑 | 작성일 18-06-06 06:52 | 조회 483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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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기아 안치홍 이야기입니다.
2009년 고졸 루키로 한국시리즈 7차전
다 포기한 게임을 홈런 한방으로 불씨를 지피우고
나비의 끝내기 홈런으로 우승을 이끌었죠.
원년부터 타이거즈 골수팬으로써...
기아를 인정하진 않았지만...
당시 현종이 선빈이 찌롱이...
앞으로 타이거즈 야구를 10년이상 이끌
이 세녀석들 자라는 재미로 응원했더랬죠.
잠실 목동 문학 수원을 쫓아다니면서ㅋ
이미 현종이는 크보를 대표하는 대선수가 되어 전설을 써내려가는중이고
꼬꼬마 선빈이는 올핸 조금 헤메고 있지만 작년 타격왕으로 정점에 올랐으며
늘 꾸준했던 찌롱이는 올 해 자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기아 야구...
작년과 올해...
9회만 보면 될 듯 싶지만
이 녀석들만큼은 격하게 응원하렵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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