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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오승환, 토론토와 계약 합의..메디컬만 남았다
라크날 | 작성일 18-02-26 17:01 | 조회 254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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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이 무산된 오승환(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 남아있는 단계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기자 로버트 머레이는 2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오승환이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
캐나다 현지 언론 스포츠넷은 "오승환은 200만 달러(약 21억 5000만 원)의 금액을 보장 받게 된다"며 "이 계약에는 활약상에 따라 자동으로 연장되는 조항까지 포함됐다"고 더했다.
토론토는 오승환을 지속해서 노렸던 구단이다. 지난 20일 토론토 구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제이스저널에서 오승환 영입 가능성을 점쳤고, 지난 22일에는 토론토 단장 로스 에킨스가 새로운 불펜 투수 영입을 암시한 바 있다.
가장 관건은 오승환의 몸상태가 될 전망이다. 오승환은 텍사스와 1+1년의 계약 조건에 옵션 포함 총액 925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며 계약이 없던 일이 되고 말았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 2016년 일본 프로야구를 떠나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아 첫 시즌 76경기 79⅔이닝, 6승 3패 1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두 번째 시즌인 2017년엔 62경기 59⅓이닝, 1승 6패 7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으로 다소 주춤했다
메디컬테스트 통과해서
캐나다 팀에서도 뛰었으면 하네요^^ 파이팅!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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