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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오늘의 NBA - 부재 : 노예들은 웁니다.
승리2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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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0-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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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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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각 경기별 개막전을 치뤘습니다. 시즌 초 느낌나듯 서로 다득점을 올리며 치열한 경기들이었는데요
그중 인상깊은 두 선수, 뉴올리언즈의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AD,갈매기)와 제임스하든(털보)의 하루는 정말 슬플 것 같네요
두선두 모두 각 팀의 에이스로서 주위에 받쳐줄만한 선수가 부족해 긴 출장시간과 뛰어난 성적으로 팀을 하드캐리 하는
소년가장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ㅋㅋ. 오늘 갈매기는 50득점 16리바, 털보는 34득점 17어시를 기록하고도 팀은 졌으니 참으로
분하고 열받은 하루가 될 겁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날들이 계속 될 가능성이 높은데... 두 선수 모두 각 팀에 장기계약중이라
당분간은 계속 외롭게 팀을 먹여살려야 된다는 슬픈 결말이.... ㅠㅠ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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