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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사자성어로 풀어본 한국인 빅리거
sa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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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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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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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올 시즌에는 총 8명의 한국인 선수가 꿈의 무대를 밟았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다.
맏형 격인 추신수(34, 텍사스)를 비롯해 강정호(29, 피츠버그)와 류현진(29, LA 다저스) 등 기존 빅리거에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이대호(34, 시애틀), 박병호(30, 미네소타), 김현수(28, 볼티모어) 등 4명이 새롭게 데뷔했다. 최지만(24, LA 에인절스)도 오랜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메이저리거로 올라섰다.
8명의 한국인 선수들 중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선수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선수도 있다. 도전정신이 빛나기도 했고, 불미스러운 소식도 들려왔다. 이에 올 시즌 코리언 빅리거 8인의 활약상을 사자성어로 정리해봤다.
◆'유구무언' 강정호…성폭력 혐의에 음주운전까지
◆'와신상담' 김현수…홈 관중 야유 딛고 성공 데뷔
◆'용두사미' 박병호…화려한 출발, 마이너 마감
◆'극기상진' 이대호…꿈 이룬 의미있는 시즌
◆'고진감래' 최지만…감격의 메이저리그 무대
◆'칠전팔도' 추신수…부상에 발목잡힌 시즌
◆'일장춘몽' 류현진…1G만에 끝난 복귀
◆'명불허전' 오승환…한미일 끝판대장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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