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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KBL 챔피언결정전이 한창입니다.
눈이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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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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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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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농구 이야기 올려봅니다.
최근 챔피언결정전이 한창입니다. 지난주 토, 일요일에 2경기가 안양에서 열렸는데 양팀이 사이좋게 한경기씩 가져갔습니다.
1위팀과 3위팀의 대결이고 안양 인삼공사는 4강플레이오프를 3승으로 깔끔하게 올라온 반면
3위인 삼성은 6강도 3승 2패, 4강도 3승 2패로 벌써 10경기나 치렀기 때문에 1위팀의 우세가 점쳐졌는데
현재로서는 시리즈의 예상은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네요.
인삼공사의 문제라고 하면 우선 두 외국인선수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익스의 경우 2차전에서 결장했고
사이먼 선수도 나이가 많아서인지 체력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2차전에서는 7경기나 더 치른 삼성보다
인삼공사가 지쳐보였어요. 선수 부족으로 인한 과부하가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삼성의 경우 우선 체력적인 문제를 들 수 있겠지요. 벌써 10경기나 치렀기 때문에 다들 지쳐있을 수 밖에 없고
현재 라틀리프 선수가 철인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11경기 연속 더블더블) 그도 사람인지라 언젠가는
지칠텐데 그 때 대안이 삼성에게는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됩니다.
이제 수요일에 3차전이 삼성 홈에서 열릴텐데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3경기를 삼성이 잡고 4경기마저 기세로 승리한다면 시리즈는 삼성 쪽으로 기울 것 같고, 인삼공사가 잡아낸다면 또 모르겠네요.
얼마남지않은 챔피언결정전, 비록 제가 응원하는 팀은 플레이오프도 진출하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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