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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 팬택 IM-100 초도물량 3만대 매진…하루 2천대씩 팔려
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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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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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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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추가 주문 나서…"기대보다 선방"
조만간 신개념 A/S 도입·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1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팬택이 SK텔레콤과 KT에 공급한 IM-100 초도물량 약 3만대가 이번 주말 거의 매진.
6월 24~29일 예약판매 기간에 약 7천대가 팔렸고, 지난달 30일 공식 출시 이후에도 하루 평균 2천대가 팔림.
이통사들은 IM-100 추가 주문. 팬택은 김포공장을 완전가동해 하루 2천~3천대를 만듦.
화이트 색상 모델이 더 인기가 많음.
프리미엄 제품에만 있는 무선충전 기능을 채택했고, '휠키', '스톤' 등 여태까지 없던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전국 65곳으로 확대. 택배를 이용하되 수리 중 임대폰을 제공하는 신개념 A/S 도입도 고려 중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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