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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노르웨이에서 먹었던 대구 스테이크
폭시해적단 | 작성일 17-10-20 22:14 | 조회 174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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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노르웨이 여행을 마치고 지난주에 입국했습니다.
스위스도 물가가 비싼 편이지만 노르웨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ㅋ
노르웨이는 전세계에서 물가 비싸기로 거의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ㅎㅎ
주먹보다 작은 사과가 한개에 3천원정도, 500미리 생수가 3천원~5천원, 콜라 500미리는 3천원정도
껌한통이 3천원정도, 택시비는 장난 아닙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햇반이나 캔으로 된 김치, 인스턴트 죽, 전투식량 등을 많이 사서 가져갔습니다.
스위스나 노르웨이에는 맛집이 거의 없고, 맛집이라 해도 확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쌉니다.
맛집이 아닌 흔한 식당에서 파스타같은건 기본 3만원대 정도, 스테이크는 5~6만원 정도합니다.
노르웨이에서 그래도 현지 음식 한번은 먹어보자 해서 블로그 검색하고 찾아갔습니다.
보통 노르웨이 하면 고등어나 연어를 많이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대구가 엄청나게 많이 잡힙니다. 명태도 대구의 일종이랍니다.
블로그에 연어스테이크보다 대구 스테이크가 더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느끼했습니다. ㅠ.ㅠ 가격은 3만원 정도 했던거 같구요
음료수는 콜라 주문했는데 노르웨이에서 생산하는 거 같은 현지 콜라(250미리로 기억)인데, 가격이 7~8천원 정도여서 아껴 마셨네요 ㅎㅎ;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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