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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 박복한 사주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gogom… | 작성일 20-02-09 01:01 | 조회 747 | 추천 1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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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복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주가 아닌데요
심지어 살을 좀 끼고 태어났어요
제가 또 약가 촉이 예민하게 좋아서 초등학교 때부터 제 인생은 좀 험난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하는 부분은 죄다 바꾸려도 발악하고 살아 자존감이 그닥 크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 좋게 보이려고 모나 보이는 것들은 다 깎으며 살았어요 그래서 좀 독해보이더라도 제 인생이 그모양이나 여유를 가지며 살진 못했는데 그 독해보이는 분위기는 제 인생사랑 연관되있어서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제 내면은 정말 그렇지 않은데
제 친가가 다들 성격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얼굴에 그냥 그게 보여요 사람 같지 않은 성격이란거 그리고 안 좋은걸 진짜 많이 봤어요. 그래서 조금 일찍 사람 보는 눈이 떠진 것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어떤 어른들 눈엔 어려보이지 않아서 소름이 끼친데요. 뭐 시키면 한마디 더 할 것 같다고....그런데요 저 진짜 그런 성격 아니에요. 학교 다니면서 과제할 때도 교수님 피드백 받으면 받는데로 다 고치고 알바하면서 이렇게 하라는 대로 다 따르고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말도 항상 연습해요. 그래도 그렇게 보인다면 그 얼굴은 제가 선택해서 닮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진짜 죽고 싶었던 적도 너무 많았어요
사주 본 형들 중에 실제 사주와 인생 싱크로율이 얼마나 되나요
차라리 이렇게 박복하게 살 팔자고 죽을 때까지 귀인운도 별로고 고독하고 재물운이 많지도 않을거면 왜 사는거죠 인생에 눈물이 많을거면 일찍 놓아도 아무도 제 탓할 사람 없지 않을까요
님들 태어난 사주가 박복에 박복인데 정반대로 사시는 분 혹시 계시면 제발 손들어주세요 진짜 희망 좀 얻고 싶어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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