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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치질(치핵) 3개월 후기
주말꼭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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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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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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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 ㅊㅈ 증상이 생긴지 2년만에 병원감.. 폭음후 다음날 치핵이 튀어나온게 복구가 안되서
동네에있는 ㅊㅈ전문 병원에감.. 힘빼라고 하는 순간 손가락 집어넣음 순간'헉'...
옆에서 간호사는 뚫어지게 쳐다봄..
사진보더니 다음날 바로 수술.. 장비우는 약 먹고 다음날 아침 수술 시작..
똥꼬를 양 옆으로 벌리고 테이프로 고정시킴.. 적나라하게 마취 주사 놓음.. 디지는줄.. 그리고 약간의 수면유도 주사도 놓음.. 무통주사도 꽂고..
수술은 조금 따가움.. 금방끝남 약 20분?
마취 풀리고 디지는줄.. 오줌 싸고 끊을때 괄약근에 힘주는데 그때 고통 때문에 잠도 못잠..
수술 일주일 동안 고열에 시달림 죽는줄 움직이지도 못함 지옥임 그나마 5월이라 다행이지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었음 더 고통이었을것..
수술 1개월차
아직도 안아물었음.. 그나마 천천히 걸을 수 있지만 앉는건 힘듬.. 한달 내내 서서 밥먹음
수술 2개월차 걷는건 수월하게함 앉는 고통 80% 없엉진듯?
수술 3개월차
약간 뛸 수 있고 앉는 고통 거의 없음.. 근데 똥꼬안이 많이 약해져서 술 먹으면 담날 피가.. 술 끊어야 될듯
결론
치질 원인은 음주..(폭주 자주함) 물 안먹고 맨날 커미만 먹음.. 오래 앉아있음..
그러니 제발 조금이라도 증상 있으면 병원가세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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