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경로 빠삭 > 책이야기

일반 | 단단한 새집

나우도리 | 작성일 19-03-22 13:34 | 조회 354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블라인드 요청하기
님의 회원정보

아이디 댓글모음

닉네임

가입일

포인트

링크 :

<바람부는 날 짓는 새집>

새들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고 한다. 바람이 고요한 날 지은 집은 약한 바람에도 쉬이 허물어지기 때문에 세찬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일부러 힘든 날을 골라서 집을 짓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놀랍다. 한낱 미물인 새들에게 그런 영특한 지혜가 있다니 놀랍지 아니한가.

나는 여태까지 쉬운 일을 좋아했다. 어렵고 까다로운 일은 만나면 부득이한 경우 일을 맡아서 했지만 될 수 있으면 피해왔다. 역대 지구상을 거쳐 간 위인이나 영웅들의 인생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위험과 좌절을 극복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망치의 매질이 많을수록, 찬물에 담금질을 많이 할수록 쇠는 단단해진다. 무술년 새해,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 새들이 흐트러진 마음을 단단한 새집처럼 다잡아 주는 가르침을 준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큐비e센텀 924호
Copyright ⓒ www.bbasak.com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33-7687
Fax : 0507-1797-5048 Email : help@bbasak.com
월~목 10시 ~ 18시 / 금 10 ~ 17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 공휴일 휴무

벤처인증서

삐-마켓 입점 문의
삐-마켓은 빠삭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는 무한 가격 경쟁을 원하지 않아요.품질에 걸맞게 가격 보다 가치가 지켜지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 적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이 장점인 삐-마켓에 입점을 원하시면, 주저말고 연락 주세요.
운영 담당자 정보

입점 담당자
bigstar21c@bbasak.com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