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상문 | 모든 순간이 너였다를 읽고
uverw… | 작성일 18-11-25 21:23 | 조회 384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재미있었다. 근데 내용이 이상하다. 작가 본인의 생각이 다양하게 담긴 것 같긴한데, 하나로 맞물리지 않는다. 사람 생각이라는 게 다각화되고 가끔은 뒤죽박죽 엉키기도 하지만서도 이건 책 아닌가? 책임있는 편집과 구성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말하려는지 끌고 가야하는.
그런데 자꾸만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 챕터에선 인내를 바라고 저 챕터에선 인내를 버리라 한다.
어쩌라고?
결국 에필로그에 남기는 무책임한 이야기.
이 책의 분위기는 작가인 내가 이끄는 게 아닌 독자 여러분이.. 웅앵웅.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뭐, 대단한 걸 바란 게 아니니.. 잘 읽었으니 됐다. 다만 별점은 좀 빼련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