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등록
글쓰기, 댓글을 이용시
1회 한해 닉네임 등록을 해주셔야합니다.
등록한 닉네임은 마이페이지에서 수정가능합니다.
이용중인 닉네임입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닉네임은 10자 이하로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닉네임 등록 완료
닉네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 | [라이스보이 슬립스] 세계 영화제와 비평가협회 28관왕 영화
뀨뿡 | 작성일 23-04-19 19:15 | 조회 838 | 추천 0 | 신고 0
게시글 신고 기능 안내
1.
신고버튼을 누르면 신고횟수가 증가 합니다.
2.
신고횟수가 5회가 되면 해당 게시글은 민폐방으로 이동 합니다.
3.
민폐방으로 이동이 되면 지급되었던 포인트, 캐시는 차감 됩니다.
4.
신고버튼을 누른후 한번더 누르면 신고가 취소 됩니다.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해당 글 내용이 불편 하다면 블라인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요청이 있으면 블라인드 투표가 진행됩니다.
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이번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1990년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간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로 제 2의 미나리 라는 수식어까지 붙어있는데
부산 국제 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토론토 영화제 심사위원상
벤쿠버 국제 영화제 관객상 / 캐나다 작품상
원처 국제 영화제 캐나다 영화상
시네페스트 서드버리 국제 영화제 캐나다 작품상
등등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있는 ‘라이스보이 슬립스’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캐나다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2023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에서 작품상,
촬영상, 감독상, 편집상, 각본상, 주연배우 연기상(최승윤) 등 주요 6개 부분에 노미네이트까지
됐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 생활을 하면서 많은 차별과 아픔들을 이겨내고
엄마와 아들의 시간들을 그려낸 영화라고 하는데,
국제적인 수상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고 하네요 ㅎ
성장하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아들,
살아가는 곳이 어디든 자식이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엄마 등
실제로 영화 감독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담은 자전영화라서
더욱 더 몰입이 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19일에 개봉해서 편하실 때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 빠삭
대표이사 : 김병수 사업자등록번호 : 813-81-0067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부산해운대-1265호고객센터
1533-7687벤처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