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김소형 감독전> 잠시 후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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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 | 작성일 21-11-05 23:05 | 조회 624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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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온에어
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

# 우리의 낮과 밤

- 연출/각본 : 김소형
- 출연 : 김소형, 김우겸
- 촬영 : 임정현
- 조명 : 이건
- 미술 : 김다현
- 편집 : 박상은
- 녹음 : 임용현
- 프로듀서/사운드 : 한아름
- 시간 : 26분
- 장르키워드 : 드라마/멜로/로맨스/노동
- 제작년도 : 2020년

- 줄거리 : 낮에 일하는 지영과 밤에 일하는 우철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우철이 퇴근하고 온,
지영이 출근을 준비하는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 딱 한 시간이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 연출/각본 : 김소형
- 출연 : 김자영, 카나이 타마키
- 촬영 : 사이토 유우지
- 조명 : 오다 타카히로
- 녹음 : 박을빈
- 편집 : 박상은
- 사운드 : 윤형종
- 음악 : 산울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시간 : 26분
- 장르키워드 : 드라마/여성
- 한국 프로듀서 : 고태욱
- 일본 프로듀서 : 가와시마 아리스
- 제작년도 : 2020년

- 줄거리 : 올해로 환갑을 맞은 정연은 일본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 딸을 만나러 일본에 간다.
마중 나오겠다던 딸은 없고, 자신의 손녀라는 어린 소녀 우에쿠사 안이 정연을 기다린다.

#선화의 근황

- 연출/각본 : 김소형
- 출연 : 김소형, 문혜인, 임호준
- 촬영 : 강정훈
- 동시녹음 : 오세연
- 편집 : 김소형, 우희정
- 시간 : 20분
- 장르키워드 : 드라마/노동/청년/사회
- 제작 : 한승엽
- 제작년도 : 2018년

- 줄거리 : 선화는 어렵게 취업한 빵집에서 중학교 동창 진경을 만난다.
진경이가 빵집 내에서 따돌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화는 갈등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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