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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KBS1 독립영화관 [흔한이름/달인] 잠시 후 24:10
흐린날씨 | 작성일 21-02-19 23:12 | 조회 716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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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KBS1 온에어
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
가난에서 벗어 날 순 없을까, 송원재 감독 <흔한이름>
약속 뒤에 따라오는 누군가의 희생, 윤부희 감독 <달인>
# 흔한이름
- 연출/각본 : 송원재
- 출연 : 주가영, 김현진, 오태은, 박혜진
- 촬영/조명 : 오태승
- 음악 : 박서영
- 편집 : 송민주
- 시간 : 35분
- 장르키워드 : 드라마/인권/여성
- 제작 : 275필름
- 프로듀서 : 최지원
- 제작년도 : 2019년
- 줄거리 :
수급자인 민서는 일을 하면 수급비가 공제 되는 게 걱정되어 서연의 명의를 빌리려 한다.
취준생인 서연은 취직을 위해 한 가지 조건을 내걸며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다.
그렇게 약속했던 6개월이 지나고 면접 날짜가 다가올수록 민서의 불안감을 커져간다.
# 달인
- 연출/각본 : 윤부희
- 출연 : 김도윤, 김준용, 윤현식, 이주원
- 촬영/조명 : 김지훈
- 미술 : 민린, 이다혜
- 편집 : 문지원, 박민선
- 녹음 : 김준익
- 음악 : 임민주
- 시간 : 29분
- 장르키워드 : 드라마/코미디/인권
- 프로듀서 : 최범찬
- 제작년도 : 2016년
- 줄거리 :
배달의 달인으로 스타가 된 두호는 월급이 오른다.
두호는 다른 직원들의 월급도 올려준다는 사장의 약속을 믿고
직원들이 더 빨리 배달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두호의 의도와는 다르게 동료들이 하나 둘 가게를 떠나게 된다.
결국 두호 또한 아끼던 동생의 사고와 그로 인한 죄책감으로 배달 일을 그만둔다.
두호는 배달이 아닌 다른 일을 찾아보지만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배달이 싫어 떠났던 동료는 다시 배달을 하고 있고,
식당 일을 해보려던 두호에게도 오토바이 배달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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